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교육부의 방역 기준 완화 발표 (1~2월) ==== > * 2021년 1학기 등교 방침 > ---- > * 1단계: 2/3 밀집도를 원칙으로 하되 가급적 전면 등교를 시행한다. > * 1.5단계: 모든 학교에서 2/3 밀집도를 준수한다. > * 2단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3 등교를 권고하고, 고등학교는 2/3 밀집도를 유지한다. > * 2.5단계: 모든 학교에서 1/3 밀집도를 준수한다. > * 3단계: 모든 학교가 '''전원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 ---- > * 전교생 400명 이하 학교는 2.5단계까지 전면 등교 > * 초1-2, 고3은 2단계까지 매일등교 2021년 1월 28일 교육부는 등교 연기가 없다고 밝혔으며, 기준을 다소 완화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한 400명 이하 학교는 2.5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수능 연기는 사태가 악화되어도 없다고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8060200530?input=1195m|#]] 학교 내 감염율이 낮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논문에 근거를 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5~7월 상황에 관한 논문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75013|#]]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5143000530?input=1195m|논문에 관한 해명]] 여담으로 정 청장을 포함한 국내 연구진의 논문 중 10대 청소년이 가정 내 전파력이 가장 크다는 연구가 존재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20_0001100769&cID=10201&pID=10200|#]] 하지만 [[IM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발생해 학생들이 대거 감염되고, 변이 등으로 인한 우려와 반대 여론이 깊어지고 있다. 등교 선택권을 달라는 청원도 등장했다.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96001|#]] 사적 모임 5인 이상 집합 금지 정책을 시행하면서 왜 20명 넘게 오는 [[학교]]는 가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 논리대로라면 5인 이상 수용 가능한 대한민국의 모든 시설물은 문을 닫아야 한다(...).] 심지어 전교생 수가 1000명 이상인 학교는 급식실에서 몇백 명씩 밥을 먹기도 한다. 다만 학교는 사적 모임이 아닌 공식적으로 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5인 이상 집합 금지 정책에 해당되지 않는다. 교육부에선 3월 새학기부터 작년에 비해서 등교를 늘릴 듯하다. 하지만 계속 이러한 교육부의 방침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작년과 같이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확실한 대책을 못 세우고 여전히 등교만을 고집하는 교육부의 행태에 불만을 품은 듯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550489&m_view=1&includeAllCount=true&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52%2C0001550489%26sort%3Dlikabilit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